텐구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워킹홀리데이 D+74 (홋카이도 여행 3편) 오늘은 평소보다 꽤 늦게 일어 났다. 10시쯤에 일어나, 밖으로 나섰다. 오늘은 게스트 하우스 아주머니가 "텐구 야마"라는 곳으로 오후 3시에 데려가 주시기로 하였다. 그래서 그녀와 나는 오후 3시까지 오타루 운하 주변을 산책하기로 하였다. 이 날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"애니메이션 파티"가 있었던 날이다. 많은 사람들이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. 내가 그 순간 깨달은 것이 있다. 어떤 한 분야에 대해서 프로가 생길려면, 아마추어 풀이 넓고, 깊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. 그렇게 우리는 3시까지 오타루 운하 주변을 산책을 하였다. 전 날과 마찬가지로. 거의 오타루 운하는 이제 현지인 급처럼 소개가 가능할 정도라고 말할 수 있겠다! 그렇게 오후 3시 되어 갈 때쯤이 되었다. 그녀가 핸드폰 시간을 보더니 빨리 가자.. 더보기 이전 1 다음